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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자/일상33

[오늘의 일상] 셔터 스톡 시작하기!!!! 오늘 셔터스톡에 가입하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으로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은 전부터 들었고, 그 말을 듣고 계정 가입을 했는데 셔터스톡 계정을 Shutterstock Contributor로 한게 아니라 일반으로 해서 업로드를 못 찾았었다. 그래서 무슨 클라우드 뭐라고 하는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5장이라도 팔아보는 게 나의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그 사이트가 유명하지 않다보니 내가 업로드한 사진을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기가 죽어서 안하고 있었다. 그런데 스토리를 보다가 어떤 분이 셔터스톡으로 사진을 판다는 포스팅을 보고 엄청 정독을 했다. 알고보니 내가 사이트를 잘못 가입을 한 것이고 판매자는 Shutterstock Contributor로 가입을 해야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 2021. 7. 16.
[일기] IT개발자 국비 지원 학원 정말 별로.. 공부는 혼자서 해야한다. 나는 프론트엔드를 준비하고 있고, 지금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오늘 느낀거지만 국비지원 학원 강사들은 진짜 자기 스스로 공부를 안하는 것 같다. (물론 공부를 꾸준히 하고 최신 정보를 가르치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차라리 유튜브나 블로그로 배우는 것이 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도 혼자서 공부를 하다가 포트폴리오에 대해 감을 못잡기도 했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기도 해서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기로 마음먹은 것인데 왜 국비지원 학원이 별로라고들 하는지 알겠다. 인터넷에 국비지원 학원을 검색하면 비추천하는 사람들이 많고, 시간낭비니까 그냥 혼자 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이해가 되었다. 강사들 입장에서는 아마 그냥 같은 것만 가르치는게 편하기.. 2021. 7. 14.
[일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시작!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시작! 나는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는데 어제 리뷰요정리남님의 책을 보고 티스토리로 옮겨올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제 당장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 어차피 네이버 브로그 자체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규모가 작아서 큰 미련은 없었다.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광고도 달아보고 싶다. 네이버에서는 광고를 다는 것이 꽤 까다로운 느낌이다. 나에게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진을 별로 안넣고 글을 많이 쓰는 편이라 한 포스팅에 사진을 억지로 넣는 것도 조금 버거웠다. 티스토리는 약간 자유로운 느낌이 든다. 하지만 네이버보다 글자크기 조정하는 부분이나 텍스터 에디터에 꾸밀수 있는 옵션같은 부분이 적어서 약간 어리둥절하다. ..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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