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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정리꿀팁

[읽고 실천하기] 미니멀라이프 | 1일 1개 버리기 | 물건 줄이는 법 | 물건을 버리면 좋은 점 | 물건 버리는 법

by 병아리콩콩콩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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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개 버리기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적용해보고 싶은 점과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1일 1개 버리기로 물건 줄이기

집이 어질러지는 것은 물건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수납을 고민하지 않아도 무리없이 정리되는 양이 적정량이다.

 

1일 1개 뭐든지 좋으니 버리는 습관 기르기

매일 1개를 버린다.

아무것도 버리지 못한 날은 영수증도 괜찮다.

처음부터 큰 것을 버리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버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버리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버리지 못할 것은 없다.

물건을 버리면 좋은 점

청소가 쉬워진다

물건이 적으면 청소할 때 걸리는 것이 없어 청소할때 부담도 적고 청소가 쉬워진다.

슬쩍슬쩍 쉽게 할 수 있는 청소가 관건이다. 

청소 도구들을 주변에 두어 언제든 청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시간에 여유가 생긴다

물건이 많으면 그 물건을 정리하고 치우는데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다.

집에 빈 공간이 있으면 치우고 정리하는 준비 없이도 언제든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생활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잡념은 물건의 양과 비례한다.

늘 잡다한 물건이 보이는 환경에서 생활하면 필요없는 정보가 넘치고 잡념도 넘치게 된다.

자기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진 것을 내려놓아야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

집착을 내려놓아야 소중한 것이 온다.

일에도 마찬가지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재미없는 일을 내려놓으면 즐거운 일이온다.

중요한 것은 순환시키는 것. 공기 돈 물 물건 일에 있어서까지 순환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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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버리는 법

버릴때는 심플하게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 어떤가 이다.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미래와 지나간 과거를 중시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지금을 소홀히하는 것은 아닌가.

꼭 기억해야할 것은 ‘다음에 살때는 잘 생각해서 쓸떼없는 쇼핑은 하지 말자’ 이다.

버리고 난 후의 상쾌함을 맛보고 스스로 칭찬한다

집이 어수선하면 더러운 곳을 자꾸 의식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하게 된다.

정리를 하다보면 깨끗한 장소가 늘어나고 기분 좋은 공간이 늘어난다.

물건을 버린 후에 이제는 그 물건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어 좋다라고 생각하자.

버리는 것에 성공했으니 스스로 긍정적으로 칭찬하자.

먼저 기준선을 정한다

어느 정도까지 버릴 것인지 기준선을 정한다.

예를 들어 카드는 5장만, 양말은 10켤레만, 수납장의 70%만 채우기

방은 물건을 위한 방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방이다.

물건을 늘리고 수납장을 늘리면 오히려 생활공간을 압박한다.

가족의 물건은 손대지 않기

가족의 물건에는 손 대지 않는다. 

내 것이 아니고 나에세 보잘 것 없어보이는 물건도 

상대방에게는 소중할 수 있다.

좀처럼 버리기 힘들 때

버리지 말고 중고로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버릴지 말지 고민되는 물건은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눈에 띄는 곳에 두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그 물건에 대한 집착을 금방 버릴 수 있다.

버릴 수 없는 것은 없다.

물건을 줄인 효과를 바로 실감할 수 있는 곳은 지금 가장 짜증나고 답답한 곳이다.

애정을 갖고 있는 물건의 정리는 뒤로 미루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공간 먼저 정리를 하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는 부분은 당장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의 부담이 커져서 비우기 어려워진다.

허들이 낮은 장소부터 비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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