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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준법 휴일 주휴일 유급휴일 대체 공휴일 근로기준법 휴일 주휴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유급휴일은 1주 동안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자에게 주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휴일을 유급으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다만,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 특정한 근로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1주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유급주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급휴일 2022년부터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민간기업도 명절, 공휴일 등 관공서의 공휴일을 유급 휴일로 보장해야 합니다. 다만, 주 1회 이상의 유급 주휴일을 이미 부여하고 있으므로, 일요일은 제외됩니다. 공휴일에 근무해야 하는 경우, 근로자대표와 서면합의를 통해 다른 근로일을 특정하여 유급휴일로 부여할 수 ..
- 근로기준법 휴게 시간 휴게 시간 근로기준법 제54조는 사용자의 휴게시간 부여 의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합니다.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휴게시간 부여 의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도중에 제공되어야 한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도중에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는 출근 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 휴게시간을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출근 전이나 퇴근 이후는 근무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제공하는 휴식 시간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
- 청년 도약계좌 일시납입지원 청년 도약계좌 일시납입지원 대상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이면서 청년 도약계좌의 가입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입니다. 일시납입금액은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으로 받은 금액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납입 방법 가입자는 월 설정금액을 선택하고, 이는 매월 전환납입됩니다. 월 설정금액은 40만원, 50만원, 60만원, 7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이후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일시납입금액은 월 설정금액의 배수로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이 1,311만원으로 예상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소득 2,400만원 이하로 인정되어 월 설정금액을 40만원으로 설정하면, 일시납입금은 1,280만원이 됩니다. 최종 납입원금에 따라 은행 이자..
잘 먹는 리뷰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현대시티아웃렛 철판 볶음밥 다마야끼 냠냠 맛있는 철판 볶음밥을 찾았다. 딱히 먹고 싶은 메뉴는 없고, 배는 고프고 해서 현대시티 아웃렛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철판 볶음밥 다마야끼. 동대문 현대시티아웃렛 지하 1층 명동피자와 마주보고 있다. 메뉴는 철판 볶음밥류와 오므라이스 류 이렇게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마야끼 나는 다마고 매콤낙지 철판볶음밥을 주문했고 보송이는 스테이크 철판 볶음밥을 주문했다.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신 편이라 메뉴판만 보고 있는데도 친절하게 말 걸어주셨다. 테이블은 약간 초밥집 테이블 같이 식사 준비해주시는 주방을 둘러싸고 앉게 되어있다. 뒷 쪽에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긴 했지만 그냥 가까운 곳에 앉아서 먹었다. 식기 물기 닦으시는데 장갑 착용하시고 식기 물기 제거하시고 철판이 뜨거우실텐데도 마..
- [내돈내산리뷰] 성수동 정통 중식당 일일향 지난 주, 프리콘 데이에 보송이와 함께 벤앤제리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성수동에 방문하게 되었다. 성수역 근처에서 중식당을 찾아보던 중, 인기 맛집으로 소문나 있는 일일향을 알게 되었다. 일일향은 정통 중식 전문점으로, 성수동 지역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이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회사원들과 다른 손님들로 붐비는 인기있는 중식당이라고 한다. 위치는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이디야 카페가 있는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정통 중식 전문점 일일향 일일향의 내부 분위기는 깔끔하고 청결하였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내부는 넓은 편이고, 단체 손님들도 앉을 수 있는 룸도 있어서 좋았다. 어향동고가 대표 메뉴이..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놀부부대찌개 동대문점 지난 번에 놀부부대찌개 동대문점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당시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정신없이 먹은 터라 재방문 안하고 싶다고 적었었는데 비오는 날이라 부대찌개가 땡겨 재방문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갔을 때는 손님이 많지 않은 편이었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저번에 치즈 부대찌개를 주문했다고 했는데 주문 받아주시는 아저씨가 치즈 부대찌개가 아닌 놀부부대찌개로 주문을 잘못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게 주방의 착오인지 주문 받으시는 분의 착오인지는 모르겠다. 놀부부대찌개 동대문점 이번에는 옛맛 부대찌개에 당면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놀부부대찌개와 옛맛부대찌개의 차이는 햄의 양 차이라고 하시는 것을 들었다. 놀부부대찌개가 천원정도 더 비싼데 햄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확실히 햄의 양에..
- [내돈내산맛집리뷰] 남춘천역 근처 무한리필 직화구이 고기 맛집 화로상회 오랜만에 쓰는 맛집리뷰! 무한리필 고기 맛집 화로상회는 남춘천역에서 도보로 1-2분 정도 거리에 있다. 금요일 저녁이기도 하고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봤을 때 항상 웨이팅이 있어보여서 미리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평일은 예약이 가능하지만 금/토/일은 예약이 안된다고 한다. 6시 언저리에 갔는데 이미 내부에 사람이 많았다.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았음! 무한리필 직화구이 화로상회 가게 내부는 넓은 편이다. 동그란 테이블이고 테이블 자체는 좀 작다. 옹기종이 둘러앉아서 먹어야한다. 구석자리가 좋을 것 같아서 구석에 앉았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정말 더웠다... 둘 다 얼굴 시뻘개져서 정신 없었음. 화로의 열기가 뜨거우니 너무 구석자리는 안좋은 것 같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 분이 참숯화로를 가져다 주시고 뭘 먹을지..
- [내돈내산리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초벌구이 고깃집 하남돼지집 이번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새로 생긴 하남돼지집에 방문해봤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항상 사람이 많다. 새로 생긴 곳이라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해보이고 각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테블릿이 있길래 항상 궁금했었다. 초벌구이 고깃집 하남돼지집 저녁 9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9시 치고는 사람이 좀 있는 편이었다. 밖에서 보던대로 식당 내부는 깔끔했다. 그리고 엄청 환했다. 직원 분이 자리 안내해주시고 의자도 빼주시고 엄청 친절했다. 바로 기본 반찬과 앞접시 물티슈 가져다 주시는데 반찬들은 양이 많은 편은 아니고 그냥 적당량? 테블릿으로 주문하는데 고기는 사람 인 수 만큼 주문해야한다. 우리는 모둠으로 주문했다. 모둠은 2 - 3인분의 양이라고 안내해주셨는데 양이 좀 적다고 했다. 나는 초벌구이인줄..
- [춘천카페] 춘천 가볼만한 카페 추천 / 공지천 유원지 상상마당 댄싱카페인 춘천에 놀러왔다면 공지천 유원지 의암공원은 가볼만한 곳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춘천 봄 꽃놀이 나들이 명소로 공지천 유원지를 소개했는데 공지천 유원지 쪽은 볼게 별로 없다.. 건너편에 의암공원 쪽이 훨씬 볼 것도 쉴 곳도 있다. 댄싱카페인은 의암공원 산책로를 따라 쭉 들어오면 나오는 KT&G 상상마당에 위치해 있다. 자연을 보고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호수를 보면서 커피 한잔하고 쉬기에 딱이다. 공지천 상상마당 괜찮은 카페 - 댄싱카페인 최근 봄꽃이 만연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꽃이 훨씬 이르게 펴서 춘천도 따뜻하고 해가 잘 드는 곳은 벚꽃이 벌써 만개했다. 따듯하고 마음도 설레고 해서 꽃구경하러 당장 뛰쳐나가고 싶은 요즘이다. 지난 목요일에 보송이랑 봄나들이하러 공지천에 갔었다. 공지천 산책길을 따라 ..
자기계발 & 실천해보기
- 자기돌봄에 관해서.. 자기 돌봄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요즘 나를 잘 돌보지 못한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다. 이젠 어른이므로 누구도 나를 돌봐주지 않는다. 나는 내가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상 생활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자기 돌봄의 방식을 찾아봤다. 일상에서의 자기 돌봄 1. 충분한 수면 수면 부족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안정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2. 운동 하루에 30분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운동을 안하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하루 30분도 벅차다. 10분이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체력이 되어야 좋은 생각도, 열정도 소용이 있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다. 체력이 없으니 열정이 차게 식어버림... 3.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즐거운 일 하기,..
- 성공적인 삶을 위한 5가지 습관 최근에 더 나은 내가 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일상을 살고 싶은 욕구가 높아졌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습관들을 바꾸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기억하고 싶어서 적어보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습관 7가지. 성공적인 삶을 위한 5가지 습관 1. 매일 아침 일어나서 책을 읽는 습관 책을 읽는 습관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서는 지식과 인지력을 넓혀주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무엇보다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에 30분씩 책을 읽기로 하고, 책을 휴대하기 쉬운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것도 ..
- [읽고 실천하기]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실천기 | week 01 | 모닝페이지 | 아티스트 데이트 | 걷기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를 재밌게 읽고 실천해본 실천 후기! 원래 책에는 매주마다 질문이 나와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질문은 건너뛰고 창조성을 깨우는 방법 3가지에 대한 실천 후기만 적어볼거다. 모닝페이지 모닝페이지 이전에도 나는 아침일기를 매일 쓰고 있었다. 일기라기보단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다짐 감사내용 등을 한 페이지에 적었고 이 일을 꽤 오래 해왔다. 나의 기상 루틴이다. 하지만 아티스트웨이에서는 3페이지를 적는다고 했으니 3페이지를 적어보기로 했다. 첫 날에는 전투적으로 적어서 3페이지를 꽉 채웠는데 때에 따라 3페이지를 채우지 못하는 날도 있었고 전처럼 1페이지만 적는 날도 있었다. 모닝페이지를 적으면서 내가 느끼는 장점은 삶에 의욕이 생기고, 다른 점이라면 삶이 좀 단..
돈절약팁팁팁
- [돈모으기꿀팁] 스마트영수증 발급 / 다회용기 사용하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받기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받기 오랜만에 적어보는 돈 절약 꿀팁! 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장보러 가서 롯데마트 앱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마트나 편의점 앱에서 스마트영수증 받기를 설정해놓으면 건당 100원을 돌려받는다고 하 1년에 7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포인트 적립과 환급 주체는 한국환경공단이다. 방법 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 일단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해줘야한다. 폰으로도 가능!! 회원가입 자체는 어렵지가 않다. 그저 위에 순서를 따라서 정보를 입력하고 인증하면 끝! 개인정보 입력하는데에 탄소중립 포인트 환급을 받을 계좌번호 기입할 수 있다. 그리..
- [교통비절약] 교통비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이용 마일리지 알뜰교통카드 발급 내가 교통비 절약을 위해 사용하던 010페이 카드가 3월부터 교통비 리워드 혜택을 없앴다. 나는 쇼핑도 잘 하지 않고 소비 자체가 적은 편인데다 지역페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교통비 리워드가 없으면 사실 010페이를 쓰나마나했다. 그래서 교통비 절약을 위해서는 다른 카드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다가 알뜰 교통카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설명은 이렇다. 앱을 다운받아 이동거리만큼 체크를 하면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고 카드사에 따라 페이백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단은 전용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하고 그걸 앱이랑 연동해야 쓸 수 있다. 카드로 나가는 돈은 교통비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나에게 잘 딱 좋을 것 같았기에 신청해보았다. 방법 https://www.alcard.kr 알뜰교통카드 출근은 편하게 ..
- [교통비 절약]서울 - 춘천 ITX 청춘 저렴하게 타기! (N카드) 나는 일 때문에 정기적으로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데 ITX비용 너무 비싸서 슬퍼하던 중에 N카드 할인이라는 걸 알게 됐음. 내가 알고 이용한지는 22년 11월인가부터고 그 전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이용하는 출퇴근 정기권만 있었던 걸로 아는데.. 나는 정해진 시간에 매번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매번 8300원에서 9500원을 내고 다녔다. N카드 서울 - 춘천 구간 ITX 교통비 절약 N카드는 특정 구간과 이용횟수를 선택하여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카드라고 한다. 이렇게 설명되어있음! 구매 방법 하단 탭에 두번째 할인 ' 정기권 누르고 N카드 선택한다. 누르면 최소 사용 개월은 2개월이고 사용 횟수는 10회가 기본 값으로 지정되어있다. 구매하기 하면 모바일 카드를 4100원 (청량리 남춘..
영어공부
- [영어 번역]찰리와 초콜렛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chapter4 . The Secret Workers 4. 비밀스러운 노동자들 다음날 조 할아버지는 그의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 봐라, 찰리'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 멀지않은 전에는 윌리 웡카씨의 공장에도 몇 천명의 사람들이 일을 했었단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웡카씨는 한 사람도 남김 없이 떠나달라고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말라고 말했지.' '하지만 왜요?' 찰리가 물었습니다. '첩자 때문이란다.' '첩자요?' '그래. 들어봐, 다른 모든 초콜렛 만드는 사람들은 웡카씨가 만드는 멋지고 달콤한 것들에 대해 질투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들은 그의 비법을 훔치기 위해 첩자들을 보내기 시작했단다. 첩자들은 평범한 노동자로 위장해 웡카씨의 공장에 일자리를 얻었고, 그들은 공장에 있는 동안 각자 특별한 것들이 정확히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냈단다.' '첩자.. 2023.03.17
- [영어 번역]찰리와 초콜렛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chapter3 . Mr Wonka and the Indian Prince 3. 웡카씨와 인도 왕자 '폰디체리 왕자는 윌리웡카 씨에게 편지 한 통을 썼단다. 그리고 인도까지 먼 길을 와주어 완전히 초콜렛으로 된 거대한 궁전을 지어주지 않겠느냐고 물었어.' 조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come all the way 먼 길을 오다 colossal 거대한 entirely 완전히 ' 웡카 씨가 그렇게 했어요, 할아버지?' '그럼, 그렇고 말고. 얼마나 멋진 궁전이었는지! 100개의 방이 있었는데 그 모두가 다크 초콜렛과 화이트 초콜렛으로 만들어졌지! 벽돌도 초콜렛이었고, 그것을 이어붙혀주는 시멘트도 초콜렛이었지. 창문도 초콜렛, 모든 벽과 천장도 초콜렛으로 만들어졌지. 게다가 카펫과 그림들 그리고 가구와 침대들까지도 말야. 욕실에서 수도꼭지를 돌리면 핫 초코가 뿜어져나왔단다. ' '모든.. 2023.01.29
- [영어 번역]찰리와 초콜렛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chapter 2. Mr Willly Wonka's Factory 2. 윌리웡카의 공장 저녁이 되어, 저녁으로 묽은 양배추 스프를 먹고 난 후, 찰리는 네명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리고 나서 잠자리 인사를 하기 위해 항상 그들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이 네 노인 모두는 90세가 넘었습니다. 그들은 말린 자두만큼 쭈글쭈글했고, 해골처럼 앙상했고 하루종일, 찰리가 모습을 나타내기 전까지 그들은 머리를 따듯하게 하기위한 취침용 모자를 쓰고 한 침대 양 끝쪽에 두명씩 웅크리고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꾸벅거렸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찰리가 '좋은 저녁이에요, 조 할아버지, 조세핀 할머니 그리고 조지 할아버지, 조지나 할머니' 하는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네사람 모두는 갑자기 일어나 앉았고, 그들의 늙고 주름진 얼굴은 기쁨의 웃음으로 밝아.. 2021.11.29
- [영어 번역]찰리와 초콜렛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chapter 1. Here comes Charlie 1장 찰리가 온다. 여기 두명의 아주 나이든 사람들은 버킷씨의 부모님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할아버지 조 그리고 할머니 조세핀입니다. 그리고 여기 두명의 아주 나이든 사람들은 버킷부인의 부모님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할아버지 조지 그리고 할머니 조지나 입니다. 여기는 버킷씨이고요. 여기는 버킷부인입니다. 버킷 부부에게는 찰리 버킷이라는 이름의 작은 소년이 있습니다. 이쪽이 찰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다시 안녕하세요? 그가 당신을 만나 기뻐하네요. 이 가족 모두는 - 6명의 어른들과(그들을 세어보니) 그리고 꼬마 찰리 버킷- 다 함꼐 멋진 도시의 외곽에 있는 작은 나무집에 살있습니다. 그 집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기에 충분히 크지 못했고, 그래서 생활은 모두에게 매우 불편했습니다. 모두 합쳐.. 2021.11.25
- [WBB script 정리]S1 E23 Chloe and Ice Bear I made a list of all the places I want to take you. 내가 널 데려가고 싶은 모든 곳의 리스트를 만들었어. I got food, sightseeing. You're going to love all these. 음식도 있고 관광지. 너는 이 모든 것을 좋아할 거야! going to = gonna want to = wanna ~할꺼야. 하려고 해. going to = 가능성이 높은 추측, 계획적, 결정됨 will = 가능성이 낮은 추측, 즉흥적, 막연 Now arriving at Embarcadero.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That's our stop! Lets' Go! 우리가 내릴 곳이야! 가자! Aww, look at them all! 와! 저것들 좀 봐! This..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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